차명혜 작가님의 조명 설치










공중에 아슬아슬하게 지지판을 깔고
...
정말 정성을 들여 설치해주신 작품이다.
보안여관 옆 냥이길에서 보면 창문을 통해
'반짝' 빛나는 빛을 볼 수 있지.